
안녕하세요~
내일(來日)이 있는 삶을 만들어 주는 병원
대구뇌경색재활병원, 상인요양병원입니다.
전국 곳곳에 비 소식이 전해지며
습한 하루가 이어지고 있는
오늘은
손바닥을 따라 그리고 색칠해
나무 기둥을 완성한 뒤,
비닐장갑을 낀 손이나 뭉친 신문지를 활용해
톡톡 두드리며
나뭇잎을 표현해 보는 방식으로
기존에 진행했던 두 가지 활동을 응용한
감성과 소근육을 함께 자극하는 미술 프로그램
“손바닥 나무”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단순한 활동이지만
손이 감각을 자극하고
소근육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집중력과 협응력이 향상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답니다^^

간만에 카트를 끌고 등장!
“뭘 하려고 이걸 들고 왔데?”
“오늘은 뭐 시키려고~?”
하시며 관심을 보이시는
우리 대구뇌경색재활병원, 상인요양병원
어르신들:)
“손바닥 나무 만들기를 해볼 예정입니다.”
손바닥을 따라 그리고 색칠하기,
신문지나 손에 물감을 묻혀 나뭇잎 찍기
진행 순서를 안내해 드리고
준비물을 나눠드리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해요><

“이거 그때 했던 거잖아.”
지난 1월에 진행했던
손 꾸미기 활동을 기억하시고
먼저 이야기를 꺼내시는 어르신.
“예쁘게 안 되던 데….”
약간 걱정 섞인 말투로
손을 따라 그려 주셨지만
“오늘은 좀 낫네.”
하고 미소를 보이시며
손바닥 나무 기둥을 완성해 주셔서
채색을 안내해 드렸는데요.
다양한 표현과 상상력을 위해
“자유롭게 색을 선택해 주세요~”
여러 색을 사용하실 수 있도록 안내하자
“그럼 무슨 색 해볼까?”
“그래도 나무색으로 해야지!”
정석과 개성 사이에서 고민하시며
정성껏 색을 채워주셨답니다:)
튼튼한 나무를 더욱 근사하게 만들어 줄
나뭇잎을 더해줄 차례!
신문지 버전과 비닐장갑 버전을
직접 보여드리며
표현 방식을 선택할 시간을 드렸어요.

“장갑을 끼기 귀찮아~”
대부분 신문지를 선택해 주신
우리 대구뇌경색재활병원, 상인요양병원
어르신들~
마음에 드는 색을 콩콩 찍으며
이런저런 담소를 나누며
나무가 점점 풍성해지던 중,
한 어르신께서
“머리는 백발이어도 마음은 백발이 아니야.”
말씀하시는데
그 한마디가 얼마나 가슴에 와닿던지.
지금처럼 우리 상인요양병원에서
설레는 마음과 따뜻한 열정을 품고
더 건강한 내일을 맞이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미술 활동을 도와드렸고
“근사하네~”
멋진 손바닥 나무를 완성해 주셨는데요.
앞으로도
많은 웃음과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니
꼭 함께해 주세요♥
대구뇌경색재활병원, 상인요양병원에서는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는
미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더 노력하는 상인요양병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