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훈요양병원, 상인요양병원 인지 프로그램 - 4월 달력 만들기

안녕하세요!

지역 사회에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

대구보훈요양병원, 상인요양병원입니다.

오늘은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인지 프로그램

“4월 달력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달력 만들기는

시간의 흐름과 주기성을 익히고

시간 개념 형성과 인지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며

기초적인 수 개념 학습에도 도움을 줘

무난하면서도

반복적인 일상을 보내고 계신

우리 상인요양병원 어르신들께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자,

선호도가 높은 프로그램 중 하나랍니다!

평소 어르신들께서

“귀찮긴 해도 방에 누워있는 것보다

나와서 이야기도 나누면

시간도 잘 가고 좋아.”

라고 말씀해 주시곤 하는데요.

오늘도

프로그램 안내를 위해 찾아뵈었을 때

같은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함과 흐뭇함을 느끼며

“우리 4월 달력 만들어요!”

활동을 알려드렸습니다.

“벌써 4월이야?”

“저도 놀랐어요.”

“밖에 아직 벚꽃 펴있지?”

“네~”

직접 찍은 벚꽃 사진도 함께 보며

담소를 나눈 뒤

“달력 칠할까?”

자연스럽게 프로그램 활동으로 넘어가요.

“4월은 공휴일이 없고

평일, 토요일, 일요일을 구분해

빨강, 검정, 파란색으로 표시해 주세요!”

이미 잘 알고 계시지만

다시 한번 안내를 드리며

활동을 살폈는데요!

“이것 좀 봐줘.”

숫자를 적다 보면 색을 바꾸지 않고

계속 이어서 쓰시는 경우도 있어

해당 색연필로 동그라미를 칠하는 등

도움을 드리면

어르신께서 금방 수정해 주시며

활동에 다시 집중해 주신답니다><

“4월 1일이 수산인의 날이가?”

“저도 처음 알았어요!”

“이거는 목련이고, 민들레네.”

“전부 봄에 피는 꽃들이에요.”

날짜를 채운 뒤

상단 그림도 선을 벗어나지 않게

꼼꼼히 채색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습니다.

“어르신은 달력 챙겨 가실 거죠?”

“응, 3월 달력 이미 때 놨어~”

필요하신 분들은 챙겨가시고

상관없는 분들은 병동 게시판에 붙여드렸답니다:)

대구보훈요양병원, 상인요양병원에서는

인지 발달 영역을 자극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더 노력하는 상인요양병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