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보호자와 환자 모두가 편안한 요양병원
대구북구요양병원, 상인요양병원입니다.
오늘은
어르신들께서 가장 기다리시는
최애 행사 프로그램
“이‧미용 봉사”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손자 오면 선물로 줄 거야.”
“설인데 머리 정리해야지.”
2월은 설 연휴로 면회가 많은 시기라
사랑하는 가족, 친척, 지인을
단정한 모습으로
만나고 싶은 마음이 더욱 컸는데요.
드디어
머리를 정리할 수 있다는 생각에
시작 시각보다 일찍 오셔서
봉사자 선생님들을 반갑게 맞이해 주셨어요.

오후 재활치료 시간 수정 파일을 확인하며
오신 순서대로 자리에 안내해 드리자
“스포츠로 깎아주세요.”
“옆에 살짝만 쳐주세요.”
미리 생각한 스타일을 말씀해 주시는
우리 대구북구요양병원, 상인요양병원
어르신들 모습에
현장 분위기는 미용실 그 자체!
경력이 많은 베테랑 선생님께서
머리를 세심하게 다듬어 주시며
“이렇게 잘라드리면 될까요?”
“눈썹도 정리해 드릴까요?”
다정하게 여쭤봐주셨고
작은 디테일까지 살펴주신 덕분에
어르신들께서도 대만족하시며
기분 좋게 이‧미용 시간을 보내셨어요.

“너무 고우세요~”
“감사합니다~”
“시원하다~”
“어르신 못 알아보겠어요!”
감사 인사와 칭찬이 오가던 중
방에 들어가셨던 한 어르신께서
간식을 슬쩍 챙겨 나오셔서
건네주시기도 했답니다><

쉼 없이 진행되다 보니
어느새 행사도 막바지에 다다랐어요!
과자와 음료를 드시며
에너지를 충전한 후
남은 어르신들까지 마무리해 주셨답니다.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내어 방문해 주신
봉사자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구북구요양병원, 상인요양병원에서는
어르신들의 편안한 병원 생활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더 노력하는 상인요양병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