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내일(來日)이 있는 삶을 만들어 주는 병원
대구산재병원, 상인요양병원입니다:D
오늘은
‘새해 카드 만들기’
미술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새해 소원이나 편지를 써보면
좋을 거 같아서 준비를 해보았는데요!
복주머니 앞, 뒷면을 채색하고
편지나 소원을 적어주시면
모양 따라 가위로 오려 완성해 주셨답니다~

전날 말씀을 드려서 알고 계시지만
채색 > 오리기 > 소원 및 편지 작성
상세하게 진행 순서를 말씀드리면
“복주머니가 귀엽네~”
“어떤 색으로 칠하면 될까?”
활동을 시작해요^-^
복주머니 사진을 보여드리며
“이 색도 괜찮은 거 같은데요?”
“아이고 곱다~”
어떻게 꾸미면 좋을지
고민하며 채색을 해주시는
우리 대구산재병원, 상인요양병원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눴는데요!
“안 하는 줄 알았어.”
“밖에 뭐 하고 있어서 안 하나 보다 했지.”
“그렇게 생각하실 거 같아서
점심 끝나자마자 올라왔어요!”
간혹 다른 일정으로 인해
프로그램 시간이 미뤄질 때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왔나, 안 왔나 밖을 내다보신다고 하셨고
감사하면서도 죄송한 마음으로
이런저런 담소를 나누다 보니
채색 활동이 끝났어요.

“복주머니 카드니까 오려볼까요?”
가위를 드리며
직접 오려보실 수 있도록 하였고
어려움이 있으신 분들은
대신 오려 드렸어요:)
오린 복주머니를 반으로 접으니
“너무 예쁘다.”
“잘 만들었네~”
엄청 마음에 들어 하시며
“이제 다 끝났나?”
“마지막으로 26년도에 바라는 소원이나
편지를 써주세요~!”
어떤 말을 써야 할지 모르겠다며
저만 쳐다보시는
우리 대구산재병원, 상인요양병원 어르신들!
건강과 행복 기원, 희망 사항 등
줄줄이 읊어드리면
“형제간의 소원도 적어도 되나?”
“당연하죠~!!”
생각나는 소원을 적어주셨답니다:)

우리 상인요양병원 어르신들의
2026년 소원이 꼭 이뤄지길 바랍니다♥
대구산재병원, 상인요양병원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더 노력하는 상인요양병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