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산재병원, 상인요양병원 인지 프로그램 - 봄 속담 쓰기

안녕하세요:)

안심하고 입원할 수 있는 정직한 병원

대구산재병원, 상인요양병원입니다.

여러분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완연한 봄 날씨에

야외 활동을 많이 즐기셨을 것 같은데요.

따뜻한 햇살과 선선한 바람 조합으로

기분까지 설레는 오늘,

우리 대구산재병원, 상인요양병원

어르신들께서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봄의 분위기를 즐기실 수 있도록 있도록

“봄 속담 쓰기”

인지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속담에 ‘봄’이 들어가는 속담 4개를

직접 써보고

그 뜻도 함께 살펴보는 활동으로

공감과 웃음이 오가는 활동이었어요.

간밤의 안부를 나누며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잠시 가졌는데요!

“부탁하신 꽃 그림 가져왔어요!”

“선생님 덕분에 오랜만에 꽃도 보고 좋아.”

지난주에 요청해 주신

노란 국화, 빨간 장미, 파란 수국 사진을

출력해 병상에 붙여드렸더니

분위기가 확 산다며 무척 좋아하시다가

“오늘 뭐 가져왔어?”

“봄 속담을 함께 알아봐요!”

프로그램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드렸습니다.

‘봄에는 굼벵이도 석 자씩 뛴다.’

‘봄볕에 그을리면 보던 임도 몰라본다.’

‘봄떡은 꿈에만 봐도 살찐다.’

‘봄에 하루 놀면 겨울에 열흘 굶는다.’

속담과 뜻을 함께 읽으며

“먹는 꿈 자주 꾸는데….”

하시며 봄떡 속담을 가리키시는 어르신><

“저도 그래요:(”

하하 웃으며

가벼운 대화를 이어가는 동시에

한 글자씩 또박또박 쓰시는

우리 대구산재병원, 상인요양병원

어르신들:)

“글씨 너무 못생겼다.”

“오랜만에 쓰시면 그럴 수 있어요!”

글을 인지하고 쓰는 일이

예전처럼 쉽지 않아 속상해하셨지만

따뜻한 격려 속에서 끝까지 완성해 주셨습니다.

“봄 속담 또 뭐가 있을까요?”

“선생님이 한번 찾아봐~”

‘봄날의 하루가 일 년 농사 결정한다.’

‘봄바람에 여우가 눈물 흘린다.’

준비한 속담 외에도

봄과 관련된 속담을 떠올리고 찾아보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습니다:D

대구산재병원, 상인요양병원에서는

어르신들께서 흥미를 느끼실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더 노력하는 상인요양병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