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산재재활병원, 상인요양병원 행사 프로그램 - 색소폰 공연

안녕하세요:D

지역 사회에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

대구산재재활병원, 상인요양병원입니다!

오늘은

수성 상록 색소폰봉사단에서

‘색소폰 공연’을 위해 방문해 주셨습니다!

일정이 여러 차례 연기되면서

“공연 언제 해?”

“안 와?”

“얼른 오면 좋겠어.”

어르신들께서 오래도록 기다리셨는데요.

드디어

오늘 공연이 열리게 되었답니다~

사전에 받은 관람 희망 명단을 참고하여

우리 대구산재재활병원, 상인요양병원

어르신들께서

편안하게 공연을 즐기실 수 있도록

로비의 소파, 테이블을 정리하고

의자 이용/휠체어 이용

구역을 나누어 자리를 마련하였고

공연팀 분들께서는

악기를 점검하고

모니터와 마이크 등을 연결하며

공연 준비를 해주셨어요:)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인 만큼

모두가 잘 알고 계시는 대중적인 노래로

알차게 구성한 곡을 연주해 주시는

선생님들!

화면에 나오는 가사를 보며

함께 따라 부르시는

우리 대구산재재활병원, 상인요양병원

어르신들><

봉사자분들께서 호응 유도와 진행을

너무 부드럽게 잘해주셔서

공연장은 금세 신나는 분위기로 가득 찼습니다.

새 노래가 시작할 때마다

노래 불러주실 어르신을 찾거나

마이크를 슬며시 건네드리면

처음에는 수줍어하시며 거절하시다가

반주가 나오면

탁- 잡으시고

신나게 불러주시는데요!

어쩜 노래도 이리 잘 부르시는지

다들 깜짝 놀라시며

박수와 호응을 아끼지 않으셨어요^^

준비한 곡은 15곡이었지만

흥이 제대로 오른 어르신들께서

즉석에서 신청곡을 말씀해 주셨고

순서대로 함께 부르시다 보니

1시간이 훌쩍 지나 있었지만

중간에 자리 이동 없이

끝까지 노래를 따라 부르며 즐겨주셔서

더욱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3^

진행 시간 1시 30분쯤,

반주가 울려 퍼지던 로비는

스피커가 방전되고 나서야

비로소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공연 봉사팀 선생님들께서

마지막 인사를 드리며

공연을 마치고

병실로, 순차적으로 이동하시는 동안

안내를 드리던 중

“오늘 너무 신났어.”

“다음에 또 오세요~”

대만족하신 표정을 보니

더 잘 준비하고 싶은 마음이 샘솟았어요.

멋진 공연을 보여주신 공연팀 선생님들,

제대로 즐겨주신 우리 상인요양병원 어르신들,

그리고

공연을 위해 도와주신 모든 직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구산재재활병원, 상인요양병원에서는

어르신들의 무료함을 달래드리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더 노력하는 상인요양병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