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성구요양병원, 상인요양병원 미술 프로그램 - 떡국 만들기

안녕하세요:)

행복한 미래를 꿈꾸게 하는 병원

대구수성구요양병원, 상인요양병원입니다.

코앞까지 다가온 설 연휴,

여러분은

어떻게 보내실 예정이신가요~?

오랜만에 가족과 친척을 찾아뵙거나

여행을 떠나실 수도 있고

그동안 미뤄두었던 휴식을

즐기실 수도 있으실 것 같은데요.

저희 상인요양병원에는

“떡국 만들기”

미술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설 분위기를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평소처럼 채색만 하기에는

조금 심심한 느낌이 들어 고민하던 중

지점토로 떡국 떡을 만들어 붙이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지점토와 글루건을 준비해 들고

“떡국 만들어 주세요~”

먼저

어르신들께 색연필과 도안을 드리며

채색 활동을 안내해 드렸는데요.

“이게 떡국이라고?”

아무 색이 없는 도안을 보시고는

어디가 떡국이냐며 한참을 들여다보시는

우리 대구수성구요양병원, 상인요양병원

어르신들

“아아 대접에 담은 거네~”

이제야 이해하셨다며

“색칠하면 되지?”

“네~!”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준비한

완성본을 함께 보여드리니 참고하여

김, 계란, 다진 고기, 국물까지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칠해주셨고

그릇을 칠하실 때는

그냥 색칠이 아니라

완성본 그릇에 그려진 꽃 그림을

그대로 하나하나 그리시는

우리 대구수성구요양병원, 상인요양병원

어르신들을 보자마자

“우와~”

감탄이 절로 나왔답니다.

이제 메인 활동!

떡국 떡을 만들어 볼 시간~

비닐장갑을 나눠드리니

“떡국을 만든다고?”

“재료를 가져왔어?”

“지점토로 떡을 만들 거예요!

호탕하게 웃으시면서

”그래. 만들어 보자.“

지점토를 뚝뚝 떼어

동그랗게 굴려 모양을 잡아주시는

우리 대구수성구요양병원, 상인요양병원

어르신들:)

”선생님 떡국 만들어 봤어?“

”떡을 길게 뽑아서 자르면 떡국떡이 돼.“

”이번 설에는 떡국 나오려나~“

떡을 만들면서 담소를 나누다 보니

떡을 모두 완성해 주셨고

글루건을 이용해

원하는 위치에 붙여드렸는데요.

”떡국 참 맛있게 생겼네.“

”열심히 만들었는데 못 먹네.“

”설 잘 보내고 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 연휴 안내와 덕담을 나누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답니다.

대구수성구요양병원, 상인요양병원에서는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미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더 노력하는 상인요양병원이 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