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내일(來日)이 있는 삶을 만들어 주는 병원
대구재활병원잘하는곳, 상인요양병원입니다.
오늘은
감정 표현과 정서적 안정,
소근육 운동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풍선 얼굴 꾸미기’
신체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얼굴 윤곽(눈, 코, 입)을 그리고
스티커로 꾸미는 간단한 활동이랍니다!

“무슨 색 풍선이 좋으세요?”
원하는 색의 풍선을 고르시면
힘껏 불고 묶어 드렸습니다.
“색이 곱고 예쁘다.”
풍선을 요리조리 보시면서
“뭐 하면 돼?”
라고 물어보시는
우리 대구재활병원잘하는곳, 상인요양병원
어르신들:)
“풍선 얼굴을 만들어 주세요!”
방긋 웃는 얼굴, 미소 짓는 얼굴,
화난 얼굴, 슬픈 얼굴 등
예시를 보여드리며
“예시에서 고르셔도 되고
어르신 기분을 표현해 주셔도 되세요!”
자세하게 설명을 해드리면
그럼 원하는 표정을 고르거나 파악하여
활동을 시작하시는데요.
어두운 풍선을 선택하신 어르신께는
표정이 잘 보일 수 있도록
밝은색 펜 위주로 안내해 드리며
표정을 그려주시는데
“여기 좀 있어봐~”
간병사님을 그려주시겠다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시는 한 어르신.
옆에서 구경하시던 어르신까지
껄껄 웃으시며 재밌게 봐주셨어요:)

크기는 작지만
풍선이라 터질 수 있으니
“살살 다뤄주세요~”
“터트리지 않게 조심해 주세요~”
안내를 듣고
자연스럽게 손의 힘을 풀며
얼굴을 만들어 주시면
“스티커로 꾸며주세요!”
스티커를 살피시며
어디에 어떤 스티커를 붙일지 고민하셨는데요!
“나는 이대로가 좋아~”
“머리카락처럼 붙여줘야지”
“귀에 붙이면 귀걸이 같지 않을까요?”
꾸준한 참여로
익숙하고 자연스럽게 꾸며주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완성한 풍선을 흔들어도 보고
빤히 쳐다도 보시며
“내가 풍선 얼굴을 그려줄 줄이야.”
“저는 터질까 봐 너무 무서워요.”
“선생님 겁이 너무 많네.”
이 상황이
웃기기도 하면서 이렇게 하니까
시간도 잘 가고 덜 심심하다고
말씀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대구재활병원잘하는곳, 상인요양병원에서는
어르신들의 즐거움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더 노력하는 상인요양병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