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재활센터, 상인요양병원 미술 프로그램 - 봄나물 색칠하기

안녕하세요^^

우수한 재활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요양병원

대구재활센터, 상인요양병원입니다!

여러분은

봄 하면 어떤 나물이 떠오르시나요?

구수하고 약간 쌉싸름한 냉이,

알싸하고 마늘·파와 비슷한 향의 달래,

강한 쓴맛을 지닌 씀바귀 등

입맛을 돋우는 향긋한 봄나물이 많은데요.

오늘은

조금만 넣어도 봄 향이 퍼지는 쑥과

한창 떠오르고 있는 봄동을 색칠해 보는

“봄나물 색칠하기”

미술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많은 봄나물 중 쑥과 봄동을 고른 이유는

길쭉하고 깃털처럼 갈라져 있어

삐죽한 선에 맞춰 칠해야 하는 쑥의 생김새와

노란색부터 초록색까지

자연스럽게 퍼지는 봄동의 색과 잎 모양을

표현하기 좋아,

어르신들께서 모양과 색의 변화를 느끼며

천천히 집중해 색칠하기 좋은 소재라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인데요!

우리 대구재활센터, 상인요양병원

어르신들의 산뜻한 봄나물

함께 보러 가실까요~?

“배추 아니야?”

“오늘은 봄나물 색칠하기로

봄동과 쑥 도안을 가져왔습니다!”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와 함께

원하시는 활동지를 선택하는 시간을 드렸어요.

“쉬워 보이는 걸로 해야지.”

“봄동이 달고 맛있지.”

저마다의 기준으로 도안을 골라주시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해요^0^

봄동은 앞서 말씀드렸듯이

색의 퍼짐을 표현해 보실 수 있도록

참고 사진을 함께 제공해 드렸는데요.

“사진이 있어서 좋네” 하시며

노란색, 연두색, 초록색을 골라

잎의 색 변화를 살려 색칠해 주셨고

쑥을 선택하신 어르신들도

생각하고 계신 쑥 이미지를 떠올리며

쑥 모양을 따라 차분하게 색칠해 주셨어요.

“요즘 봄동 비빔밥이 유행이래요!”

“봄동이 맛있는 나물이야.”

“나도 먹고 싶네.”

봄나물 음식과 계절의 기억을 떠올리며

손은 색칠하고, 입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다 칠했네~”

“쑥 같지?”

푸릇푸릇한 봄나물 완성해 주셨고

함께 살펴본 뒤

봄나물 이름을 여백에 적으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답니다:D

대구재활센터, 상인요양병원에서는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미술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 노력하는 상인요양병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