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재활요양병원, 상인요양병원 인지 프로그램 - 십자말풀이

안녕하세요:)

우수한 재활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요양병원

대구재활요양병원, 상인요양병원입니다.

오늘은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인지 프로그램

“십자말풀이”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십자말풀이는

가로와 세로로 나뉜 칸에

힌트를 보고 단어를 채워 넣는 활동으로,

단어를 떠올리고 맞추는 과정에서

기억력과 사고력이 좋아지고

집중하는 시간이 늘어

잡생각이 줄고 마음이 차분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오늘은 퀴즈를 풀어볼 거예요.”

가로, 세로 힌트를 읽고

알맞은 단어를 채우는 활동이라고

설명을 드리자

“이거 어려운 거잖아.”

“해본 적 있지.”

라며 경험을 이야기해 주신 어르신도 계셨고

처음 접하시는 분들께는

옆에서 도와드릴 테니

걱정 안 하셔도 된다고

안심과 응원을 전해드리며

활동을 시작해요!

“도깨비가 들고 다니는 몽둥이가 뭐죠?”

곰곰이 생각하시던 중

“도깨비 빤쓰?”

힌트에 적힌 단어에 꽂혀

유쾌한 답도 나오고

옆에서 듣고 계시던 어르신께서

“방망이 아냐?”

하고 도움을 주시며

자연스럽게 서로 소통하시다가

“그렇게 어렵나?”

호기심을 가져주시더라고요.

“어르신 실력 한번 보여주세요!”

그래서

슬쩍 활동지를 건네드렸는데

자리에서 쓱- 일어나

“쉬워도 기억 안 날 수도 있고

어려워도 기억나면 맞출 수 있는 거야~”

하시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셨습니다.

“눌어붙은 누룽지에 따뜻한 물 부어 먹는 걸

뭐라고 할까요?”

“숭늉!”

준비한 활동지 속 문제 중

가장 빠르게 정답이 나온 문제인데요.

말씀하시며 입맛을 다시시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고 귀여우셨답니다.

“어르신, 잘 찾으셨는데요?”

“선생님이 안 도와줬으면 못 했어.”

빈칸을 모두 채운 활동지를 살펴보시며

어렵지만 재밌었다고 말씀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반응이 좋았던 점을 참고해

더 알차게 준비해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대구재활요양병원, 상인요양병원에서는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 노력하는 상인요양병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