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내일(來日)이 있는 삶을 만들어 주는 병원
대구재활, 상인요양병원입니다.
여러분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금요일이 되면
주말을 쉴 수 있다는 생각에
힘이 생기다가도
지친 몸과 마음을 위해
잠시 쉬어가고 싶어지는 하루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어르신들께 작은 즐거움과 활력을 전해드리고자
“컵 속 간식 찾기”
신체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간식을 찾는 단순한 활동이지만
로비와 병실에 화기애애한 웃음이 가득한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어떤 간식을 준비하면 좋을지 고민하다가
컵 속에 숨길 수 있는 크기,
호불호가 없는 맛과 식감을 고려하여
미니 약과와 쿠키를 준비했어요.
종이 가방을 가득 채운 간식을 보여드리니
“오늘 잔치해?”
“그거 나 줘~”
눈이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 어르신들^^
“컵 속에 간식을 넣고 섞으면 찾아주세요!”
컵 두 개 중 한 컵에 간식을 넣고
위치를 이리저리 바꾼 후
“간식은 어디에 있을까요?”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여기 있지!”
확신에 찬 모습으로 컵을 들어 올리시는
우리 대구재활, 상인요양병원 어르신
“정답입니다~”

이번에는 컵과 간식의 개수를 늘리고
컵을 섞는 속도도 올려 진행했는데요.
서툰 솜씨에 간식이 삐져나오고~ 놓치고~
완전 코미디 같은 상황에
우리 대구재활, 상인요양병원 어르신들은
눈물까지 보이시며 깔깔 웃으셨고
분위기는 점점 무르익어 가던 중,
조용히 간식을 드시던 어르신께서
“맛이 괜찮은데 중독성이 있네.”
눈까지 감으시고 진지하게 맛 평가를 해주셔서
한 번 더 웃었던 순간이었답니다><

“한 컵에는 간식 5개! 나머지 컵은 1개!”
“어느 손에 간식이 있을까요~?”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할수록
어르신들께서 더욱 즐겁게 참여해 주셨고
관심 없으셨던 어르신들까지
참여하실 만큼 인기가 많았던
오늘 활동도 너무 즐거웠어요:)
우리 대구재활, 상인요양병원에서는
어르신들께서
쏠쏠한 재미를 느끼실 수 있는
신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더 노력하는 상인요양병원이 되겠습니다!
다음 주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