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인동재활병원, 상인요양병원 영양실입니다.

4월 17일 중식에 제공된 식단입니다.
수제 야채튀김에는
감자, 고구마, 쑥갓, 양파, 당근을
넣었어요.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채소 본연의 맛으로도 맛있어서
양념장 없이 그대로 제공해 드렸어요.
고구마, 감자의 부드러운 식감 때문에
상인동재활병원,상인요양병원 어르신들께서도
부담 없이 잘 드실 수 있답니다!
인절미 팥빵은
볶은 콩가루를 넣은 생크림과
팥앙금을 곁들여서 만들었어요.
콩가루를 따로 묻히지 않고
생크림에 섞어내어서
사레들릴 위험은 줄였어요.
고소한 콩가루의 맛이 나서
상인동재활병원, 상인요양병원 환자분들께서
좋아하셨습니다☺
콩나물 넣은 고추장 돼지불고기와,
북어와 무로 시원한 맛을 낸
북엇국이 함께 제공되었습니다.

4월 23일 석식에 제공된 식단입니다.
양배추 찜에 곁들어 먹을 쌈장에
해바라기씨를 넣어서
식감과 고소함을 추가했어요.
✱ 해바라기씨 ✱
비타민E, 셀레늄, 마그네슘,
불포화지방산(리놀레산) 등
항산화 𐄁 심혈관 𐄁 뇌 기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소가 풍부해요.
다만 지방이 많고 열량이 높아서
1회 섭취량을 20~30g(한 줌) 내외로
섭취해야 합니다.
단백질이 풍부한 고등어구이와
맑은 순두부탕, 무말랭이무침이
함께 제공되었습니다.

상인동재활병원, 상인요양병원에서
4월 30일 석식에 제공된 식단입니다.
훈제 오리는 쪄서 기름기를 쫙 빼고,
단호박도 쪄서 준비했어요.
양파는 얇게 슬라이스 내어
찬물에 담가 매운맛을 뺀 뒤 올리고,
양파 소스를 뿌려 내었어요.

양파의 아삭한 식감과 맛이
자칫 느끼할 수 있는
훈제 오리의 맛을 잡아주게끔
구성해 보았어요.
멸치육수 진하게 내어
시원한 수제비 아욱국과
가지볶음, 고들빼기 무침과 함께
제공되었습니다.
상인동재활병원, 상인요양병원 환자분들께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