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재활센터, 상인요양병원 신체 프로그램 - 펭귄 얼음 깨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깊은 진정성이 느껴지는 치료를 약속드리는 병원

대구재활센터, 상인요양병원입니다.

매일 프로그램을 마무리할 때면

어르신들의 반응을 떠올리며

다음 일정표에는

‘어떤 새로운 활동을 넣어야 할까?’

수없이 고민하게 되는데요.

문득

“펭귄 얼음 깨기”

게임이 생각나서 준비해 보았는데

다행히도 반응이 무척 좋았어요.^0^

처음 선보이는 게임인 만큼

말로만 설명하기보다는

직접 해보며 이해하는 시간을 함께 가져요.

“이거 너무 갖고 싶다.”

앙증맞은 얼음판이

어르신 눈에는 작은 다과상처럼 보이셨나 봐요.

어디서 샀는지, 얼마인지 여쭤보시며

눈을 못 떼시는

우리 대구재활센터, 상인요양병원

어르신들입니다.><

“돌림판 바늘을 돌려주세요!”

심판이 되어

어떤 색의 얼음을 쳐야 할지 알려드리면

소심하게 톡톡 두드리시기도 하고

과감하게 팍! 치시기도 하며

얼음을 깨셨는데요!

펭귄이 반동으로 움직이면

“가만히 있어!”

“안돼, 안돼.”

얼음이 무너지면 깔깔 웃으시며

펭귄을 붙잡고 혼내시는 모습에

저희 모두 웃음이 터졌답니다:)

로비에서 모여서 진행할 때는

돌림판을 사용했지만

병상에서 참여하신 분들은

저와 1 대 1로 대결 방식이어서

돌림판 없이

어르신께서 원하는 색의 얼음을 깨시면

저도 같은 색을 따라 치는 방식으로

진행했는데요!

“벌써 끝이야?”

“더 하면 안 돼?”

다들

끝내기 아쉬워하시는 모습을 보이셔서

1차로 놀랐고

월요일에도 가져오라는 말씀에

2차로 놀랐으며

‘예쁜이’, ‘귀염둥이’ 등

펭귄 이름을 지어주시는 모습들을 보며

마음이 한층 더 따뜻해졌답니다^-^

우리 더 재밌는 시간 보내요~

대구재활센터, 상인요양병원에서는

어르신을 늘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 노력하는 상인요양병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