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마음까지 치료하는 포근한 병원
대구재활병원, 상인요양병원입니다.
오늘은
각 층 로비에 부착되어 있던
크리스마스 벽 트리를
이번 주 중으로 제거한 뒤
허전해질 병동 로비를 꾸미기 위해
“새해 가랜드 만들기”
미술 프로그램 활동을 준비했습니다.

‘2026 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총 17장이 한 세트로 구성된 이번 가랜드는
협동 활동으로 진행하였으며
저도 함께 참여했어요!
병상에서 진행하는 어르신들 몫을 제외하고
원하는 도안을 각자 선택하신
우리 대구재활병원, 상인요양병원 어르신들:)
필수로 칠해야 하는 구역을 안내해 드리니
“그러면 여기는 안 칠해도 되는 거네?”
“네~”
칠해야 할 부분을 파악하신 후
본격적으로 채색을 시작해 주셨어요.

“원래는 이렇게 안 하는데”
새해라서 빨간색만 사용하시는 분,
“이 색은 어때요?”
활동이 처음이라 저와 함께 색을 고르시는 분,
“이걸로 칠해야지.”
여러 색을 골고루 사용하시는 분까지
저마다의 스타일로
새해 가랜드를 정성껏 채워주셨답니다><
“이번 주에 벽 트리 떼고
오늘 만들어 주신 가랜드를 붙일 생각이에요!”
“이제 뗄 때가 되긴 했지.”
추후 계획을 말씀드리며
부지런히 함께 채색을 이어갔고
칠해야 할 양이 많았지만
완성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힘을 합쳐
준비한 가랜드를 모두 완성해 주셨는데요!
원래는
어르신들께서 직접 오려주시는 과정이 있었지만
손이 저리다거나 더는 하기 힘들다고 말씀하셔
진행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어
순서대로 나열해 함께 읽어본 뒤
마무리 작업은
제가 하는 것으로 안내를 드리며
오늘의 활동을 마무리했어요!
참여 인원이 적은 병동의 경우에는
새해 문구를 줄여 진행했답니다!
즐겁게 노래를 부르며
꼼꼼하게 완성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벽 트리가 사라진 로비의 허전함을
따뜻하게 채울 수 있을 것 같아요:)

대구재활병원, 상인요양병원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노력하는 상인요양병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