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서구재활요양병원, 상인요양병원 영양실입니다.

12월 15일 중식에 제공된 식단입니다.
제철 과일인
단감을 곁들인 그린 샐러드에,
드레싱은 요거트+꿀 조합으로
내보았어요.
김치, 계란, 김가루 올려
감칠맛 나는
도토리묵 국과,
순대는 쪄내어
직접 만든 막장 소스에
찍어 드실 수 있도록
제공해 드렸습니다.

달서구재활요양병원, 상인요양병원에서
12월 17일 중식에 제공된 식단입니다.
가리비살은
향긋한 참나물과 함께
버무려 드렸어요.
크기는 작지만, 통통한 식감이 좋았어요.
어묵은 얇게 채 썰어
마요네즈에 갖가지 양념을 더한
소스에 버무려
샐러드처럼 제공해 보았습니다.

두부는
하나하나 직접
밀가루, 계란물, 빵가루를
골고루 묻혀 튀겨주었어요.
짜잔!
맛있는 두부까스로 태어났어요~
맛은 고기 넣은 돈까스 못지않게
담백하고 맛있답니다.
겉은 바삭하지만 속은 부드러워
달서구재활요양병원, 상인요양병원
환자분들도 잘 드실 수 있어요☺

12월 23일 중식에 제공된 식단입니다.
이날은 중국식 메뉴처럼 구성해 보았습니다.
감자 넣어 든든한 짜장 소스와
야들야들한 편육과
오이, 양배추, 적채, 피망 등
갖가지 채소에
새콤달콤하면서도 알싸한 냉채 소스를
버무려 입맛을 돋우는
냉채 메뉴를 곁들여 내었어요.
그리고
난자완스 소스를 만들어
동그랑땡, 청경채, 표고와 졸여낸
동그랑땡 난자완스
함께 제공되었습니다.

12월 30일 중식에 제공된 식단입니다.
피홍합 넣어 시원하면서도
얼큰한 해물짬뽕 국과
다진 고기 넣은 마파두부,
오이, 맛살과 버무린 천사채 무침
그리고 수제 연근 튀김이 제공되었습니다.

수제 연근 튀김은
반죽물 ➜ 빵가루 공정을 거쳐서
수제로 튀겨냈어요.
이번 연근 튀김이
색다른 점은
건새우 가루를 넣어
새우의 감칠맛을 더했다는 건데요~
이렇게 건새우 가루를 넣으면
새우깡처럼 새우 향이 은은히 나
더 맛있게 느껴진답니다!

환자분들 연근인 줄 모르고 드시다가
제가 연근이라고 말씀드리니
이게 연근이야~?
하시며 색달라 하셨어요.
연근을 활용한 메뉴 중에
가장 잘 드시는
연근 튀김이랍니다 ☺
달서구재활요양병원, 상인요양병원 환자분 모두
맛있게 드셔주셔서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