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재활요양병원, 상인요양병원 미술 프로그램 - 옷 빨래 색칠하기

안녕하세요:)

보호자와 환자 모두가 편안한 요양병원

대구재활요양병원, 상인요양병원입니다.

여러분

햇볕에 빨래를 말리던 때를 기억나시나요?

지금은

생활환경이 바뀌고 건조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빨랫줄에 널린 빨래 풍경이

전보다 보기 어려워졌지만

한때는 당연한 일상이었던 그 시절이

여전히 많은 분의 기억 속에 남아있을 텐데요.

오늘은

그 정겨운 풍경을 떠올리며

정서적 안정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옷 빨래 색칠하기’

미술 프로그램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뭐 가져왔어?”

“마당에 널린 빨래 색칠하기입니다!”

“나 오늘 빨래해야 해?”

농담을 하시며 활동지를 살펴보시는

우리 대구재활요양병원, 상인요양병원

어르신들><

“위에는 애들 옷이고

밑에는 어른 옷인가 보네.”

채색에 앞서

그림을 유심히 관찰하시고

어떤 그림인지 충분히 파악하신 뒤

“마음대로 칠하면 되나?”

“네~ 색을 다양하게 사용해 주세요!”

“바지는 파란색을 칠하고-”

옷에 어울리는 색을 고민하시다가

역시 진한 색이 좋다며

능숙하게 색칠을 시작하셨는데요.

잘 안되는 부분, 힘든 부분을

늘 저에게 말씀하시지만

어르신의 처음부터 지금까지의

과정과 결과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저는

나날이 좋아지는 게 보이기 때문에

진심 어린 칭찬을 드리고 있어요.

그럼

“너무 잘 칠하면 안 되는데~”

말씀은 이렇게 하셔도

옷에 어울리는 색으로 채워주신답니다!

“매일 빨래하고 그랬었는데

이제는 그럴 일이 없네.”

볕 좋은 날이면 빨래하고 널던

그 시절을 떠올리며

추억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우리 대구재활요양병원, 상인요양병원

어르신들은

끝까지 정성껏 색칠을 완성해 주셨는데요!

“이거도 괜찮네.”

같은 그림이지만

어르신마다 다른 느낌의 작품을 보고

작품을 칭찬하며

오늘 프로그램을 마무리했어요:)

대구재활요양병원, 상인요양병원에서는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 노력하는 상인요양병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