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재활병원, 상인요양병원 신체 프로그램 - 십이지 동물 만들기

안녕하세요~

환자분들에게 건강한 내일을 꿈꾸게 하는 병원

대구재활병원, 상인요양병원입니다.

오늘은

쥐, 소, 호랑이, 토끼, 용, 뱀

말, 양, 원숭이, 닭, 개, 돼지

12년 주기로 반복되는 십이지 동물을 주제로

“십이지 동물 만들기”

신체 프로그램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개인 활동으로 진행하면 좋지만

혼자 12가지 동물을 모두 오려 붙이기에는

부담이자 무리라고 판단하여

도안을 분담해

완성하는 활동으로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오려 붙이는 활동으로

십이지 동물 만들기입니다!”

프로그램 안내와 준비물을 보여드리자

어르신들께서는

도안을 한 장씩 넘겨보시며

“내 띠, 여기 있네!”

“이거 내가 해도 돼?”

반가워하셨는데요!

한 분께서는 뱀 도안을 보시고

“무서워서 하기 싫어진다.”

말씀하셔서

얼른 다른 도안을 드렸어요!

각자 고른 도안을

가위로 머리, 몸통, 꼬리를 오리기 시작해요.

선에 맞춰 조심스럽게 오려주시는데

온 신경을 활동지에 쏟은 나머지

제가 드린 질문을 못 들으셨지만

토끼, 쥐, 호랑이처럼

얇은 수염이 있어 오리기 까다로운 도안도

최선을 다해 오려주시는

우리 대구재활병원, 상인요양병원

어르신들을 보며

프로그램에 대한 진심을 다시 한번 느꼈어요^0^

“이제 뭐 하면 돼?”

“붙이면 되는가?”

오리기가 끝난 도안을

테이프로 붙이는 작업을 시작했는데요.

모양이나 위치를 잡아주시면

제가 테이프로 붙이는 등

힘을 합쳐

십이지 동물 완성했습니다!

완성한 동물들을 살피시던

우리 대구재활병원, 상인요양병원

어르신들은

“아이고 예쁘다.”

“귀엽네.”

아기자기한 반응과

“이제 이걸로 뭐해?”

“만들어서 어디다 써?”

그렇지 못한 현실적인 질문을 하셨는데요!

오늘

만들어주신 십이지 동물은

촬영이나 인테리어 소품으로

알차게 활용할 예정이라고 계획을 말씀드리자

“그거 괜찮네.”

말씀해 주셨고

어르신들의 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답니다:)

대구재활병원, 상인요양병원에서는

어르신들의 소근육 운동 및 발달을 위해

다양한 신체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더 노력하는 상인요양병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