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재활요양병원, 상인요양병원 미술 프로그램 - 동백꽃 색칠하기

안녕하세요!

환자 곁에서, 환자의 편에서

대구재활요양병원, 상인요양병원입니다.

오늘은

겨울을 대표하는 꽃,

동백꽃을 주제로 한 미술 프로그램

“동백꽃 색칠하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지역과 종류에 따라

개화 시기가 다르지만

대체로 11월 중순부터 3월 초까지

겨울 내내 아름다운 꽃을 피우며

꽃말로는

애틋한 사랑, 겸손과 희생, 고귀한 아름다움,

영원한 사랑과 변치 않는 마음을 지니고 있어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추억과 감정을 나누기에

안성맞춤이었어요.

프로그램을 위해 병동에 올라가니

입구 게시판을 보고 계신

우리 상인요양병원 어르신:)

조심스레 다가가니

왜 이제 오냐며 오늘 뭐 하냐고 물어보셨고

“오늘은 동백꽃을 색칠할 거예요~”

간단하게 알려드리니

프로그램 일정표를 확인하시고는

“9일이니까 맞네! 하러 가자.”

로비 테이블로 자리를 옮기셨어요.

“사진 속 꽃은 무엇일까요?”

“장미인가?”

“모르겠는데”

“동백꽃이랍니다!”

“좋아하는 꽃이 있으신가요?”

“꽃은 다 좋아~”

“빨간 꽃을 좋아해.”

오늘 주제인 동백꽃과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꽃에 대해

이야기 나눈 뒤

본격적으로 채색 활동을 시작해요.

“꽃이 참 곱다.”

“이거 칠하기 어렵겠는데?”

참고용으로 가져온 동백꽃 사진을 보고

색을 고르기 시작하신

우리 대구재활요양병원, 상인요양병원

어르신들

선 밖으로 벗어나지 않도록 집중해서

사진과 도안을 번갈아 보며

색을 칠해주셨는데요.

정석인 빨간색 동백꽃뿐만 아니라

분홍색 동백꽃이나

어디에도 없을 독특한 꽃봉오리 등을

다양하게 표현해 주셨답니다!

“머리핀으로 달고 싶을 정도로 예쁘네.”

“분홍색 동백꽃도 보고 싶어.”

완성한 작품 자체로도 멋지지만

모아서 보니

더 마음에 든다고 말씀하시는

우리 대구재활요양병원, 상인요양병원

어르신들

예쁜 동백꽃을 완성해 주시고

동백아가씨 노래도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대구재활요양병원, 상인요양병원에서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행복한 일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더 노력하는 상인요양병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