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재활센터, 상인요양병원 인지 프로그램 - 공통점 찾기

안녕하세요:)

내일(來日)이 있는 삶을 만들어 주는 병원

대구재활센터, 상인요양병원입니다.

오늘은

어르신들의 인지 능력 향상을 위해

“공통점 찾기”

인지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제시한 단어 카드의 공통점을 이야기 나누고

비슷한 것끼리 분류해 보는 활동으로

동물, 채소, 과일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준비된

단어 카드를 랜덤으로 골라

어르신들께 펼쳐 보여드리며 질문을 드려요.

“이 단어 카드들의 공통점이 뭘까요?”

“뭔지 모르겠는데”

“공통점이 있어?”

“먹는 거?”

“동물이잖아~“

활동 유형을 빠르게 파악하신 분들도 계시지만

도통 모르겠다며

고개를 갸웃하시는 분들도 계셨어요.

그래서

어려워하시는 분들은

쉽고 상세하게 설명을 계속 드리니

”이제 알겠다!“

다시 맞춰보겠다며 의지가 활활 타오른

우리 대구재활센터, 상인요양병원 어르신들

다시 공통점 찾기에 도전하셨어요^0^

”이 카드들의 공통점이 무엇일까요?

“음…”

“이거 반으로 자르면 안에 뭐가 있어요?”

“아! 씨가 있는 것들이네~”

공통점이 바로 눈에 보이지는 않아도

작은 힌트만 살짝 드리면

금세 맞혀주시는

우리 대구재활센터, 상인요양병원 어르신들은

글자 수를 시작으로 나눠 보기도 하고

동물은 초식과 육식, 채소는 씨의 유무 등

다양한 기준으로

사고를 확장하고 분류해 보았는데요!

“토마토는 과일 아니야?”

“채소로 분류된대요!”

“동네에 소, 돼지는 흔했지~”

“싫어하는 과일은 없는데 바나나는 안 먹어.”

단어를 계기로

과수원을 하시던 옛이야기,

좋아하는 음식 고르기,

다가오는 설 명절 이야기까지 이어졌습니다.

어쩌면 프로그램 활동보다

이야기가 더 길었던 것 같지만

“선생님이랑 이야기하는 게 좋아.”

“나는 이 시간이 좋더라.”

인지 자극만큼이나

소통과 공감을 함께 할 때

더 큰 의미가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는 시간이었답니다:)

대구재활센터, 상인요양병원에서는

어르신들의 인지 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인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더 노력하는 상인요양병원이 되겠습니다!

내일도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