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환자 곁에서, 환자 편에서
대구북구요양병원, 상인요양병원입니다.
오늘은
한 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
일교차가 커서 그런지
신체 활동이 줄어드신 것 같아
몸을 깨우고 활력을 찾으실 수 있도록
“공 옮기기”
신체 프로그램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남은 플레이콘은 젓가락을 집어 옮기고
탁구공은 숟가락으로 떠서 옮기는 활동으로
손의 미세 근육을 사용하게 되어
근력 유지 및 향상에 도움을 주고
공을 떨어뜨리지 않고 옮기기 위해
집중력과 속도 조절 등 인지 기능이 사용되어
치매 예방과 인지 자극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오늘은 공 옮기기 활동을 가져왔어요!”
바구니에 담긴 준비물을 보시고
“퍼서 옮기라고?” 하시며
숟가락과 젓가락을 번갈아 보시는
우리 대구북구요양병원, 상인요양병원
어르신:)
“탁구공을 숟가락으로 먼저 옮긴 뒤,
젓가락으로 플레이콘을 하나씩 옮겨주세요~”
단순한 반복 활동이지만
“재밌네~”
즐겁게 참여해 주셨고
생각보다 빠른 속도에 놀라며
플레이콘 옮기기도 안내를 드려요.
“먹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입에 넣고 싶다.”
수저를 이용한 활동이다 보니
우리 대구북구요양병원, 상인요양병원
어르신들께서
장난스럽게 이런 말씀도 하셨답니다><
다음은 플레이콘을 먼저 옮기고
탁구공 옮기기!
탁구공 사이사이에 숨어 있는 플레이콘을
이리저리 살펴보시며
한 개도 빠짐없이 옮겨주셨습니다.

“이번에는 왼손으로 해요!”
근육과 협응 능력 향상을 위해
왼손 활동을 진행했지만
무리가 되지 않도록
숟가락만 사용하시도록 안내를 드렸는데요.
“왼손은 약할 텐데.”
걱정하시면서도 숟가락을 잡아주셨어요.
시작부터 바들바들 떨리는 손.
“왜 이렇게 떨어~”
깔깔 웃으시며 손을 바라보시는
우리 대구북구요양병원, 상인요양병원
어르신들은
손에 힘을 더 주고 집중하며
최대한 안정적으로 공을 옮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셨는데요!
“아이고 팔 아프다~”
중간에 쉬면서 팔을 주무르시기도 하고
“이런 거 생각해 낸다고 애 잡순다.”
“운동 엄청나게 되네요~”
담소를 나누며
오늘 프로그램도 마무리했답니다:)

대구북구요양병원, 상인요양병원에서는
활동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더 노력하는 상인요양병원이 되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