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행복한 미래를 꿈꾸게 하는 병원
달서구재활병원, 상인요양병원입니다.
여러분은
미용실을 자주 가시나요?
저는 길게는 2년 동안 가지 않았을 정도로
헤어스타일에 무관심한 편인데요.
오늘은
어르신들과 함께 미술 프로그램
“머리 꾸미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머리 꾸미기 활동은
인지 기능 자극은 물론
자아 인식과 정체성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과거의 헤어스타일이나 미용 경험을 떠올리며
추억 회상과 감정 공유가 가능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에 효과적이랍니다.

“머리를 꾸며주세요!”
이번 주 마지막 프로그램인 만큼
더욱 밝고 활기차게 인사를 드린 후
프로그램을 안내해 드려요.
“누구 머리를 꾸며?”
“머리 잘라줘~?”
호기심 반, 장난 반의 반응을 보이시는
우리 달서구재활병원, 상인요양병원
어르신들께
활동지를 보여드리자
“나보다 없네?”
하시며 설명에 집중해 주셨어요><

색종이를 돌돌 말아 붙이기,
길게 잘라 붙이기,
플레이콘 활용하기 등
다양한 재료와 방법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이렇게 다양하게 꾸민다고?”
“섞어서 해도 되나?”
“나는 한 가지만 할래.”
각자 개성과 취향에 맞춰
스타일을 선택하시는
우리 달서구재활병원, 상인요양병원
어르신들
그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서툴지만 정성스러운 손길로
오리고, 말고, 붙이는 스스로가 웃기신지
갑자기 웃음을 터트리셨고
“벌초는 언제 해?”
가위로 머리를 자르는 시늉을 하시며
생각지 못한 제스처에
저도 웃음이 터지기도 했답니다><
색다른 활동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보니
완성된 어르신들의 작품!
개정 넘치는 스타일로
멋스럽게 꾸민 활동지를 보시고
“나도 이렇게 할까?”
“멋있네.”
”희한한 걸 들고 와서 웃기네^0^“
만족해하시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는데요.
근래 진행한 프로그램 중
반응이 제일 빵빵 터져서
기분 좋았던 하루였답니다.
다음 주에도 재밌는 시간 함께 보내요♥
달서구재활병원, 상인요양병원에서는
새로운 미술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 노력하는 상인요양병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