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재활병원, 상인요양병원 신체 프로그램 - 바느질하기

안녕하세요~

환자 곁에서, 환자 편에서

달서구재활병원, 상인요양병원입니다.

오늘은

어르신들의 소근육 자극과

손·눈 협응력 향상을 위해

‘바느질하기’

신체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안전을 위해

뾰족한 바늘 대신 면봉에 실을 연결하여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모든 교구는

정성을 담아 직접 수작업으로 제작했습니다.

또한

도안은 0부터 9까지 숫자로 구성하여

손 기능 향상뿐만 아니라

숫자 인지 자극과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답니다!

홀수는 초록색 실, 짝수는 빨간색 실로

구분하여,

달랑달랑 매달린 활동지를 보신

우리 달서구재활병원, 상인요양병원 어르신들은

“무슨 희한한 걸 가져왔어?”

“이게 뭐야?”

하시며 궁금한 표정을 지으셨는데요.

활동 방법을 설명해 드리니

호탕하게 웃으시며

“별걸 다 가져온다~”

“만드느라 힘들었겠어요.”

하시며 천천히 둘러보시기 시작하셨답니다.

어르신들에게 맞는 도안을 나눠드리고

시범을 먼저 보여드리자

유심히 보시고 바느질을 시작하셨어요.

구멍을 크게 뚫어

통과하기 쉽게 만들려고 했지만

적당히 힘을 주어 실을 꿰는 방식이

어르신들께 더 도움이 될 것 같아

칼집을 내놓았는데요!

“이거 안 들어가는데?”

“힘을 실어서 밀어주세요!”

안내에 따라 조금 더 힘을 주니

똑! 하고 바늘이 들어갔고

손맛을 익히신 어르신들께서는

앞뒤로 실을 통과시키며

바느질을 열심히 해주셨어요><

“옛날에는 많이 꿰매서 입었는데….”

“오랜만에 해봐.”

“여기서 할 줄은 몰랐네.”

과거 경험을 떠올리며

그때의 기억, 감상에 젖어 드셨던

우리 달서구재활병원, 상인요양병원

어르신들께서는

덕분에 시간 잘 보냈다며

완성한 바느질 도안을 저에게 주셨고

함께 확인한 뒤

담소를 나누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습니다.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달서구재활병원, 상인요양병원에서는

안전하고 재밌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 노력하는 상인요양병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