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뇌경색재활병원, 상인요양병원 인지 프로그램 - 시간과 시계

안녕하세요!

양방+한방 협진 진료로 진행하는 요양병원

대구뇌경색재활병원, 상인요양병원입니다.

여러분:)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나요?

어딜 가든 사람이 많아

돌아다니기는 힘들었지만

예쁜 트리도 많이 보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하루를 정말 알차게 보냈는데요!

오늘은

“시간과 시계

숫자로 된 시간을 시계에 그려보고

어르신들의 하루를 시간으로 표시해 보는

인지 프로그램 활동을 진행했답니다.

평소에는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제외하고

로비로 나와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왔지만

오늘은

로비 이동 없이

직접 병실을 다니며 개인 병상에서 진행했어요.

”오늘은 시계 그림을 가져왔어요~“

활동지를 드린 뒤

”숫자로 적힌 시간과 어르신 하루를

시계에 그려주세요!“

활동 안내를 드리고 시작해요!

미리 적어둔 숫자를 보며

시계에 분침과 시침을 그려주시는

우리 대구뇌경색재활병원, 상인요양병원

어르신들:)

12시간제가 아닌 24시간제로 표시해

한 번 더 생각해 보실 수 있도록 준비했더니

작은 소리로 숫자를 세어 보시거나

병실에 걸린 시계를 참고하셨고

어려워하시는 분들은

함께 몇 시인지 생각해 보는 등

약간의 도움을 받아

시계를 완성해 주셨답니다^^

다음은 어르신의 하루를 시계에 표시해 보기!

기상 시간과 취침 시간,

아침, 점심, 저녁 식사 시간,

재활치료 시간 등을

시계에 하나씩 그려보았는데요!

대략 그려주시면 된다고 안내해 드렸어요.

“잠이 잘 안 와.”

잠귀가 밝고 원래 잠이 없으셔서

취침과 기상의 간격이 짧은 어르신은

제가 걱정하는 모습에 괜찮다며

오히려 저를 안심시켜 주시기도 하셨어요.

도저히 모르겠다고 말씀하시는 분들께는

제 하루를 숫자로 말씀드리면

그 시간을 시계에 그려보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렸고

시계를 완성해 주셨는데요.

우리 대구뇌경색재활병원, 상인요양병원

어르신들의 일상과 저의 일상을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대구뇌경색재활병원, 상인요양병원에서는

어르신들의 인지 능력 향상과 유지를 위해

꾸준히 인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더 노력하는 상인요양병원이 되겠습니다!

다음 주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