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요양병원, 상인요양병원 신체 프로그램 - 개구리 멀리뛰기

안녕하세요!

양방+한방 협진 진료로 진행하고 있는

대구요양병원, 상인요양병원입니다.

오늘은 어르신들과 함께

색종이로 점프 개구리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고

멀리뛰기 시합도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떤 모양을 접어볼까?’

고민하며 도안을 찾던 중

색종이를 접고 활용할 수 있는

활동이 좋을 것 같아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하게 되었는데요!

과연 어느 어르신의 개구리가

가장 멀리 뛰었는지

함께 보러 가보실까요~?

“개구리 접고 멀리뛰기 시합해요!”

미리 완성한 개구리를 보여드리며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해드렸습니다.

“잘 못하는데….”

색종이 접기에 자신이 없다며

슬금슬금 자리를 피하시려는

우리 대구요양병원, 상인요양병원

어르신도 계셨는데요.

“제가 옆에서 도와드릴게요!”

용기와 응원으로 마음을 다시 잡은 어르신과

도안을 살피며

함께 색종이 접기 시작했답니다!

“선생님 여기서 어떻게 해?”

“이렇게 하면 되는가~?”

도움을 요청하시기도 하고

잘 만들고 있는지 확인하시며

열심히 개구리를 만들어 주셨는데요.

색종이가 여러 번 접히면서 두꺼워지자

점점 더 많은 손힘이 필요해졌고,

우리 대구요양병원, 상인요양병원

어르신들도 느끼셨는지

주먹으로 꾹 눌러보시기도 하고

저를 불러 도움을 받으시며

개구리 모양을 완성해 나가셨어요!

마지막으로 점프를 할 수 있도록

개구리 엉덩이 부분을 두 번 접어

검지를 톡 누르면

퐁~

하고 앞으로 뛰어가는 개구리:)

“엉덩이를 부드럽게 쓸어내리면 잘 뛰어요!”

방법을 알려드리고

계속 연습을 하자 폴짝 점프하는 모습에

시큰둥했던 표정에 웃음이 물들었어요^^

이후 개구리 멀리뛰기 시합도 하고

“개구리 만지실 수 있어요?”

담소를 나누며

오늘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는데요.

병상에서 참여하신 어르신들도

간병사님과 저와 함께

작은 시합을 벌이며 즐겁게 지냈답니다.

대구요양병원, 상인요양병원에서는

어르신들께서 재미를 느끼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서 활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더 노력하는 상인요양병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