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마음마저 치료하는 포근한 병원
달서구요양병원, 상인요양병원입니다.
오늘은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열기구를 모티브로
어르신들과 함께
“열기구 만들기”
미술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하늘 위에서 보는 광활한 자연,
수십~수백 대의 열기구가
하늘을 채우는 풍경을 떠올리며
우리 상인요양병원 어르신들께서
작은 손길로 완성해 주신 열기구를
함께 감상하러 가보실까요?

열기구의 본체인 ‘엔벌로프’는
길게 오린 색종이를 선에 맞춰
입체감 있게 붙이고
바스켓과 구름은 색연필로 채색하는 방법으로
프로그램을 준비했는데요.
이해를 돕기 위해
미리 만들어 둔 견본용을 꺼내드리자
“모자 만드나?”
볼록 나온 모습만 보고
모자인 줄 아셨다며
호탕하게 웃으시는
우리 달서구요양병원, 상인요양병원
어르신들 귀여우세요><

열기구 도안을 살펴보시고
제가 시범으로 보여드린
색종이 입체감 있게 붙이는 방법대로
열기구 본체를 꾸미기 시작하셨는데요!
활동에 다소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은
찢어서 붙이기는 방식을 안내드렸답니다.
“이 색도 붙여볼까?”
알록달록 다양한 색종이로 꾸미기,
“푸른색만 써서 꾸며야지.”
특정 색들만 사용하여 조화롭게 꾸미기,
눈에 보이는 색종이를 바로 붙이기 등
각자의 방식으로
멋지게 꾸며주셨는데요!
색종이를 붙일수록
완성도가 높아지는 게 확 느껴지니
우리 달서구요양병원, 상인요양병원
어르신들께서도
떨어지지 않게 꾹꾹 눌러주시며
열심히 색종이를 붙여주셨어요.

이후 채색이 필요한 구름과 바스켓에
열기구와 어울리는 색을 더하니
정말 멋진 작품이 탄생했습니다!
평소엔 “잘했는지 모르겠다”라며
겸손해하시던 어르신들께서도
“내가 만들었지만 제일 잘한 것 같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어~”
만족과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셨답니다:)
달서구요양병원, 상인요양병원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더 노력하는 상인요양병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