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재활병원, 상인요양병원 행사 프로그램 - 3병동 노래자랑

안녕하세요><

양방+한방 협진 진료를 하는

달서구재활병원, 상인요양병원입니다.

오늘은

“제2회 3병동 노래자랑”

행사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6주에 걸쳐 3, 4, 5병동 진행한 결과,

“노래자랑 또 언제 하는고?”

“다음에는 이거 부를까?”

와 같이 긍정적인 반응을 자주 보여주셔서

한 달 주기로

한 병동씩 돌아가며

진행하는 걸로 결정했답니다!

평소

복지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해 주시는

어르신께서

직접 노래자랑 참가자를

모집해 주시고

신청곡까지 정리해 저에게 전달해 주시며

“흐름이 끊기지 않게 진행하는 것이 중요해.”

전날까지도 강조하시던 말씀이

오늘 행사를 얼마나 기다려오셨는지

느껴지게 하더라고요.

그래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해 병동으로 올라갔어요.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어르신들께서 편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로비에 자리를 마련하고

우리 달서구재활병원, 상인요양병원

3병동 어르신들께서 한자리에 모여주시면

인사와 함께

신나는 노래자랑을 시작했습니다:)

노래로 상도 여러 번 타시고

노래 잘 부르기로 유명한 팀장 간병사님께서

첫 주자로 무대를 열어주셨는데요.

의상까지 갖춰 입고 등장해 주셔서

행사 분위기는 더욱 뜨거웠고

“가수 섭외한 것 같다.”

말씀하시며

어르신들 반응이 아주 좋았답니다><

이어

‘앵두나무 처녀’, ‘소양강 처녀’

‘칠갑산’ 등

다양한 곡들이 순서대로 이어졌는데요.

새로운 노래를 준비해 주신 분들도 계셨고

가장 좋아하는 노래라며

이전에 불렀던 곡을

다시 들려주신 분도 계셨어요!

긴장한 모습도 잠시,

반주가 시작되자

눈빛이 반-짝 바뀌며

장단에 맞춰 열창을 해주셨답니다.

또한

어르신께서 가르쳐 주신 노래를 불러주시며

현장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어주신 간병사님과

노래를 따라 부르며

행사를 온전하게 즐겨주신

어르신들 덕분에

오늘 행사도 알차게 보낼 수 있었는데요!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약 한 시간 정도로 진행하다 보니

준비해 주신 신청곡을 모두 부르지 못해

아쉬워하시는 분들도 계셨지만

앞으로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니

다음 노래자랑 때 꼭 들려주세요♥

달서구재활병원, 상인요양병원은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더 노력하는 상인요양병원이 되겠습니다!